자매 피아니스트 듀오 매력적인 연주회 무대입니다.

언니 류희영, 동생 류희은 피아니스트 자매세요

22년4월16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드뷔시탄생 160주년 기념 연주회 무대에서 자매 피아니스트 연주회입니다.

음악 자매 피아니스트의 멋진 호흡을 느낄 수 있네요..

피아니스트 류희영 언니는 샴페인(누드톤)컬러에 반팔드레스와 피아니스트 류희은 동생은 로즈골드 글리터 장식된 연주드레스 착용하셨습니다.

피아니스트 류희영님은 여신 느낌의 우아한 시폰 A라인드레스와

피아니스트 류희은님은 반짝반짝 빛나는 머메이드실루엣 인어드레스로 연주회 무대를 완성하셨습니다.

로즈골드드레스는 오프라인매장 입고하고 촬영 전에 피아니스트류희은님께서 구매 하셨기에 실사를 연주자님을 통해 보시게 되었네요.

또한 앞으로 구매 불가능한 오직 피아니스트류희은님만을 위한 로즈골드 연주드레스입니다.  

음악 자매 피아니스 류희영님과 류희은의 멋진 연주를 응원하며 소중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