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찍어 오셨어요. 민트컬러드레스입니다.
쟈스민공주드레스 피팅을 진행하였고, 여러벌 피팅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머님과 학생이 찜하고 오신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셨습니다.
비올라 연주자는 클래식 연주 전공은 아니며 현재 외국인학교 중학생입니다.
다가올 연주회 무대를 위해 미리 연주회드레스 구입하시길 원하셨습니다.
6월에 구입하신 민트드레스는 8월에 연주회를 멋지게 하였네요.
많은 연주자들이 도움될 수 있는 리뷰를 남겨 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생의 연주회 무대를 보고 선생님들께서 많이 루나스드레스하우스에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무대에서는 더 아름다웠다"고
선생님들께서 학생 연주회무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기분이 참 좋았어요..
아름다운 모습
고등학교 프롬파티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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