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 전공 음대생과 아버님,어머님,동생 가족이 방문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손수 드레스를 꼼꼼하게 고르시고
드레스를 피팅한 후 아버님께서는
"뒷 모습이 예쁘다"하시네요.
동생은 넘~ 예쁜 언니를 보며 샘이 났나 봅니다.
"안 예뻐" 하네요.
그래서 루나가 "다음에 예쁜 공주 드레스 가져올 게"하니
금방 풀려 "언니 예쁘다"하네요.
아름다운 음악가족과 멋있는 플룻 전공 음대생 내방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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