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동덕여대에서 성악전공하시는 김서율님께서 어머니랑 같이 오셨어요~
엄마와 딸이 친구처럼 다정하게 드레스를 고르고 피팅하면서 엄마는 딸을 너무 사랑하시는 모습과 딸 역시 엄마를 신뢰하는 모습에 루나도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
멋진 샴페인 칼라의 드레스를 고르셨고, 너무 예쁜 드레스를 고르셨다고 행복해하셨고, 루나도 김서율님이 루나네 드레스를 입고 공연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했답니다. ~^^
그리고 마침내 루나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김서율님의 공연 '춤있는 "고전적만남"이라는, 동덕여대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 무대가 동덕여대 성악과 서희정 교수님의 해설로 있었고~~
루나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사진들이 도착했죠~^^
WWW~~걍 여신이세요 ~~^^김서율님
No words to say~~!! 말이 필요없네요~~^^
Ella es La Reina de La Fiesta ~ 무대의 여왕 그 자체입니다~
어머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시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아름다운 드레스와 함께 졸업 연주회 잘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루나가 기원드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