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이 인상적이었던 9월 어느날 인천 송도에서 아름다운 커플께서 루나네 드레스 샵을 찾아주셨어요. 미국식 웨딩파티 전문회사 디바인디데이(DIVINE D-DAY)의 디렉터 캘리박님의 소개로 오신 아름다운 커플은 일반적으로 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격식에 격식을 더한 결혼식보다는 자신의 인생에 제일 행복한 순간을 지인들과 함께 파티로 준비를 하고 계셨죠~^^
아름다운 신부님께서는 루나네 드레스샵에 들어오시자 마자, 드레스가 너무 아름다워요~를 반복하시면서 신랑되실 분과 함께 즐겁게 드레스를 고르셨어요~
피팅을 하는 내내~~"맞춤 처럼 잘 맞고 너무 예뻐요"라고 하셨지요^^
루나가 기계치라 메세지로 리뷰 보낸신거를 보름넘게 지나서 확인했답니다. 얼마나 고맙고 반가웠는지요..
정말 낭만적이고 멋져요~ 두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평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
그리고 하우스웨딩 야외결혼식 디바인디데이의 캘리박 대표님 아름다운 두분을 루나네 드레스 샵으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lunasoonhee/221390918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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