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원하는 루나네 드레스 샵의 모습은 늘 루나가 주장 하듯 "드레스가 필요하신 분들께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곳 " 이랍니다. ~ 드레스만 빼고~ 선곡, 연습, 무대 등 모든 준비가 끝난 분들께 마치 요술 옷장과 같이 그 무대에 정확히 어울리는 드레스를 입혀드리는 샵이 되고 싶은 게 루나의 목표이자 바램이죠.~
청초하고 맑은 미소 첫 인상을 주신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윤혜련님께서 3일 후 연주회가 있다고 하셨지요.
국회 청소년 자살 예방 콘서트"내 작은 이야기" 의 피아노 반주를 맡으셨다고 피아노 반주용 블랙 드레스가 필요하다고 하셨죠~
고급진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블랙 드레스를 골라 입양해 가셨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너무 감사하게 고마운 멘트와 함께 공연 포스터와 예쁜 공연 사진들을 보내주셨어요.
너무나 맑고 밝은 아름다운을 가지신 피아니스트 윤헤련님~~^^
루나를 믿어주시고 루나스드레스샵을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맑고 밝은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멋진 피아노 연주 많이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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