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등학교 정기 음악회에 입을 드레스를 구매하기 위해 자제분과 어머님 방문하셨어요. 선생님께서 하늘하늘 쉬폰에 파스텔 컬러를 권하셨기에 학생에게 가장 어울리는 심플하면서 단아한 스타일을 추천했답니다. 학생과 어머님께서 넘 좋아하셨구요. 주문 접수한 드레스는 다음주 15일 월요일 샵에 도착하여 어머님께서 직접 하나고등학교에 가서 자제분에게 전달하였답니다. 7월17일 수요일 '하나의 울림, 퍼져나가다.' 하나고등학교 정기 연주회를 멋지게 아름답게 완성하였네요. 소중한 음악회 무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늘 ~~지금 처럼 밝고 맑은 예쁜 미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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