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미녀 삼총사 중 첼리스트 민유현님께서 두번째 방문하셨지요.. 연주회 준비로 드레스 구매하시기 위해 내방하셨답니다.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에 전신 스팽글인 화려함을 더한 무대의상 으로 결정하셨답니다. 인어라인 드레스 강렬한 이집트 여왕을 연상케하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챌리스트 민유현님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연주회 드레스였지요.. 이렇게 연주를 잘 마치시고 리뷰 사진을 보내 주셔 감사드립니다. 2019년 많은 연주 무대가 2020 또한 계속 이어져 사랑 받은 첼로연주가로 대성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