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입니다.'
겨울 초입 풍성한 클래식 무대로 안내합니다.
한국 가곡 100주년 기념' 한국가곡의 밤' 소프라노 이은숙 교수님의 연주회가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한국가곡의 밤' 무대가 팬데믹 시대에 고통을 내려놓고 따뜻한 사랑의 시간이 되길 희망해 봅니다.
소프라노 이은숙교수님은 한국 가곡의 밤을 위해 주얼리와 진주가 장식된 은은한 빛을 내는 바디와 스팽글로 꾸며진 화려하게 반짝이는 클래식드레스를 선택하셨어요.
사랑스런 분위기와 어느곳에서든지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입니다.'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완벽한 연출을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클래식 성악 이은숙 교수님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11월26일 연주무대에서 보여주신 사랑스런 여인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전 12월22일 큰 클래식 무대는 어떤 또다른 모습으로 연출하실 지 기대됩니다.
12월 겨울 풍성한 클래식 음악과 아름다운 무대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사랑의 이야기 기억상자를 열어보며 행복한 음악회 무대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이 가득한 무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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