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 클래프콰르텟 바이올리니스트 장새봄님의 소개로 같은 팀의 첼리스트 문은혜님께서 아버님 어머님과 함께 루나네 드레스 샵을 방문해주셨어요.

아버님께서는 루나네 건물 5층에 있는 실내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시고 문은혜님과 어머님께서 함께 미리 골라오신 드레스의 실물도 보시고 추가로 루나네 드레스샵에 있는 드레스를 고르셨죠

프로필 사진에서 필요하신 드레스들을 목적에 맞게 어머니와 상의하며 신중히 고르셨죠

워낙 키도 크시고 미인이시라 어떤 드레스를 고르셔도 완벽하게 어울리셨기 루나가 따로 설명을 드리거나 추천을 드릴 필요가 없었답니다. 

우아한 미소가 아름다운 첼리스트 문은혜님 바이올리니스트 장새봄님 비올라니스트 손혜민님을 포함한 클래프콰르텟 네분 모두 늘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네분의 멋진 연주와 무대를 루나가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아하고 아름다운 프로필 사진들을 보내주셔 감사드립니다.